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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인터넷 사업자 내년2월 선정
  글쓴이 : 바람돌이     날짜 : 04-07-29 13:14     조회 : 327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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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인터넷 사업자 내년2월 선정..2006년 상용서비스(종합)
 
이동중에도 높은 전송속도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이용할 수 있는 휴대인터넷(와이브로)서비스 사업자가 내년 2월에 선정돼 2006년부터 상용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또 기술방식은 미국 정부의 요구에서 벗어나는 인텔사의 와이맥스(WiMax) 기술이 상당부분 반영된 WiFi(무선랜)계열의 IEEE 802.16표준 기반으로 확정돼 향후 양국간 통상 마찰이 일어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29일 휴대인터넷 서비스 사업자 선정 추진일정 공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다음달 초까지 사업자 선정계획 초안을 마련해 공청회 등을 거쳐 학계,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초까지 사업자 선정방안을 최종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통부는 선정안이 확정되면 12월초에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내년 2월까지 사업자를 선정해 2006년부터 상용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정통부는 또 서비스 기술은 IEEE 802.16표준 기반에 시속 60km로 이동시 최소하향 512Kbps, 상향 128Kbps의 전송속도 구현, 9MHz 이상의 채널대역폭, 사업자 장비간 로밍가능, TDD(시분할방식:Time Division Duplex)방식,주파수사용계수 1 등 5가지 조건을 충족시켜한다고 설명했다.

정통부는 특히 미국이 한국형 휴대인터넷 기술표준에 대해 자국기업의 참여가원천봉쇄된다며 한미 통상회의를 통해 강력히 이의를 제기한 것과 관련, 미국측과협상을 벌였지만 타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이에 따라 기술 표준을 둘러싸고 양국간 갈등이 계속되고 향후 미국이한국의 독자적인 휴대인터넷 기술표준 확정을 이유로 통상마찰을 일으킬 가능성을감안해 대응방안을 마련중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양국간 연례 통상회의 등을 통해 미국이 자국의 모든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표준을 완화해달라고 요구해 협상 타결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협상 종결을 미국에 통보했고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도 이를 승인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김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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